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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트]데이터사이언티스트라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이력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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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에 실시한 Indeed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채용공고는 전년 대비 31%나 상승했다고 한다. 2013년 12월부터 계산하면 공고는 무려 256% 상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말은 곧, 더 많은 인사담당자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이력서를 집중헤서 보게 될 것이라는 뜻이고, 이력서의 템플릿과 내용도 주의깊게 볼 것이라는 뜻이 된다. 많은 이들이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에서 쓰는 이력서 템플릿을 쓰는 것도 그 때문이다. 만약 여러분의 이력서가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지 못한다면, 흥미로운 눈빛을 반짝거리며 이력서를 읽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책상 한 구석 언저리에 켜켜이 쌓인 이력서 중 하나가 될 뿐이다.

반대로 말하면, 단번에 눈길을 끌 수 있는 이력서를 쓴다면 그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 프로모터들은 수백명의 채용을 도와주며, 수천개가 넘는 이력서를 보아 왔다. 이 중에는 기업 측의 피드백을 포함한 것들도 있었는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이력서들을 보며 우리가 느낀 것은 단 하나였다. '2가지의 실수만 머릿속에 넣고 있다면 실패의 가능성이 엄청나게 줄어든다'라는 것과, 그에 따른 팁을 충실히 지킨다면 서류 전형을 통과해 면접으로 가는 길이 더 넓어지게 될 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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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이력서에서 피해야 할 2가지 실수와 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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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함과 간결함의 차이를 모르고 간단하게만 쓴 이력서

간단함이란 쉽게 말해서, 내가 그간 맡아온 일에서 어떤 일을 하였는지만을 나열하는 것을 뜻한다. 굉장히 함축적이고, 심플하게 나의 경력을 설명할 수 있지만, 그 경력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어떤 경험을 얻었는지는 보통 나타나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A사에서 B 프로젝트 진행' 이라거나, '프로젝트에서는 자바스크립트 활용' 등으로 끝맺는 것이 이 나쁜 예에 속한다.

물론 간단하게 문장을 써야만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간단하게 문장을 써도 되는지 고민할 시간이 있다면, 그냥 과감하게 포기하고 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간결함이란 쉽게 말해서, 내가 무엇을 얻었고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지 쓰는 것을 말한다. 'A사에서 B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C라는 성과를 얻었음' 또는 '프로젝트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여 총 개발기간을 N% 단축함' 과 같은 표현이 바로 그것이다.

간결한 문장은 때로 불필요하게 길이를 늘리는 단점도 있지만, 인사담당자에게 내가 무엇을 해 왔는지 각인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감내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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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문장으로 비교해보자. 작은 차이지만, 큰 성과를 안겨다줄 것이다.

1) '세타 프로젝트의 데이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 '세타 프로젝트의 데이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으며, 이는 이 프로젝트의 성과가 기존보다 XX% 개선되었음을 나타낸다'

2) '핀테크 회사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함' / '핀테크 회사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며 기존 대비 70% 많은 결제를 이끌어 내었음'

3) '유저 대상 A/B 테스트를 위해 코드 작성' / '유저 대상 A/B 테스트 진행을 위해 코드를 작성, A안이 B안보다 30% 더 효율적임을 확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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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얼마나'를 빼먹고 쓴 이력서

사실 어떤 프로젝트의 결과가 어떻게 수치적으로 변하고, 몇 퍼센트나 개선되었는지 측정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합리적인 가설 아래 주도면밀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증명으로써 수치적인 부분을 제시하는 것 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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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내가 해왔던 일을 수치화/계량화 할 수 있는 질문들의 예시이다.

1) 스케일은 어느정도였는가?

- 나의 데이터셋은 얼마나 거대했으며, 얼마나 많은 로우 데이터를 분석했는가?

- 몇 개의 가설/행렬/실험을 바탕으로 진행하였는가??

- 몇 개의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는가?

- 얼마나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는가?

- 몇 명 또는 몇 개의 팀이 관여한 프로젝트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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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과적으로 나는 무엇을 이루었는가?

- 회사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시켰는가?

- 기존 대비 몇 퍼센트 효율이 좋아졌는가??

- 얼마나 많은 유저/집단이 사용하였는가?

-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하였는가?

- 우리의 기존 프로세스를 몇 퍼센트 대체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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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이력서에 쓸 수 있는 5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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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부터 똑바로 잡고 들어가자

오이체, 가지체, 궁서체로 쓴 이력서를 보는 인사담당자의 기분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반대로, 간결하고 예쁘게 정리된 폰트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가산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깔끔하고 꼼꼼한 이미지를 주어야 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면, 폰트의 중요성은 두말할 것도 없다. 한글을 지원하는 무료 폰트를 잘 찾아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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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를 능숙하게 쓰는 것도 필요하다

잘 쓰인 컬러는 이력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눈길을 끌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쿨'한 컬러(파랑, 초록, 보라, 틸)가 '웜'한 컬러(빨강, 주황, 오렌지, 노랑)보다 덜 공격적이고 더 차분해보이게 한다고 한다. 컬러를 꼭 필요한 곳에만, 원 포인트로 잘 사용한다면 이력서가 더욱 프로페셔널하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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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독성도 놓치지 말자

나의 이력서는 읽기 쉬워야 하고, 이는 다른 어떤 것과도 비할 수 없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밝은 색으로 태양권을 쓴다거나, 쓸데없는 개행으로 읽는 쪽의 호흡을 흐트러뜨려서는 안 된다. 만약 포트폴리오나 기타 웹페이지/앱을 링크해야 한다면, 클릭했을 때 내용이 나오도록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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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키워드에 하이라이트를

인사담당자들은 나의 이력서에 그야말로 몇 초 정도밖에 쓰지 않는다. 하루종일 이력서를 검토하느라 지친 인사담당자들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만약 내가 아주 명확한 스킬 스택이나, 프로그램 또는 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포지션에 지원한다면, 그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주어 보자. 해당 포지션에 맞추어 이력서 전체를 다시 다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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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맥락을 신경쓰자

구직자들의 지원서나 이력서에서 가장 많이 드러나는 실수는, 일에 대해 흐름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넣는다면,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잡고 그 키워드를 어떻게 프로덕트로, 앱으로, 또는 표현으로 풀어나갔는지 하나의 스토리로 전달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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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글을 읽으며 이력서 작성법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졌다면, 또는 최고의 능력과 대우를 받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고싶어졌다면, 프로모트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프로모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각종 팁과 가이던스를 이용한 이들은 기존 경험보다 약 46% 많은 면접 기회를 얻었으며, 약 81%가 이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였다(그리고 이 문장은 '간결하게' 작성되었다!).

만약 1:1 개별지도를 통해 성공적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도록 도와주면서, 취업의 마지막까지 책임질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한다면, 언제든 상담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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