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어와 언론영상광고학과를 졸업한 오클린이에요!

언론사와 광고업계에 꿈을 가지고 관련 학문을 공부했고 대학 생활 내내 끊임없이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대외활동 경험을 통해 사회 경험을 이어왔어요. 독일어 공부 자체는 저에게 정말 잘 맞고 재밌었어요. 특히 원어민 교수님과 독일어로 소통하는 과정도 저에게는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한 번 사는 삶, 조금 더 보람 있고, 가치 있게 사는 삶. 사람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매일 생각하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왔죠. 하지만 역시나 문제는 국내 취업이었습니다. 온전히 독일어 하나만 해서는 취업 문을 뚫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프로모트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이력서에 포트폴리오를 차곡차곡 쌓으며 국내 취업을 준비했어요.

언론 영상 광고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며, 다양한 팀플레이 활동들을 경험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팀플레이가 4가지일 정도로 팀플레이도 많고 배운 점도 많았어요. 처음에는 전부 다 PDF 포트폴리오로 활용해야 하나 싶었지만, 프로모터님의 가이드에 따라 구조적으로 대학 활동을 정리하면서 차근차근 읽기 쉽게 이력서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 계정으로 키워나가던 계정이, 언론 영상 광고학을 공부하고 관련 서적들을 읽어가며 공부한 바를 토대로 접목을 시키니, 비즈니스 계정으로 크게 성장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는 것을 발견했죠. 나아가 프로모터님은 제 독해력과 이해력이 남들보다 조금 더 높은 편이라서 마케팅과 사무행정 업무를 추천해주셨어요.


식품 전문 기업에 마케터로 온전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마케터’의 일들을 하기에는 저의 역량이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부족한 면을 충분히 채워주는 기업에 취업하면 해결될 거로 생각했어요. 인플루언서 계정으로 마케팅 역량을 기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게는 산업군보다 사수의 존재 여부와 직무 적합도가 우선순위였기에 프로모터님의 추천으로 F&B 산업과 뷰티 산업을 추천받았어요. 규모가 큰 기업이었기에 경직된 면접 분위기였지만 직무와 가치관에 대한 제 생각을 소신껏 대답했습니다. 두 개 기업 모두 합격했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폭넓고, 흥미로워 보이는 기업으로 선택했어요.




성과 중심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담긴
저만의 취업 키트를 활용해서 마케팅 경력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