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경험을 살려
기획자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신
줄리아 님을 소개합니다!

줄리아 님은 광고홍보학과를 전공하셨어요. 줄리아 님은 학과 공부보다 1학년 때부터 이어서 했던 기타 동아리에서 디자인과 기획 작업을 재미있어하셨습니다. 공연이 많이 열리는 기타 동아리의 특성 상 공연 홍보물 제작, 컨셉, 소품, 의상, 역할 배치 등 여러 기획적 요소가 있어야 하는 작업에서 흥미를 느끼셨죠. 뿐만 아니라 창업 동아리에서도 활동하셨던 경험은 줄리아 님의 포트폴리오를 채워주는 중요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기획자로 취업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줄리아 님은 회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없어 걱정하셨지만, 신입 기획자에게 요구하는 역량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어필될 수 있도록 가이드했습니다. 줄리아 님은 포토샵과 영상 편집 스킬이 가능하셨고, 이를 활용해 대학교 상권을 살리기 위한 어플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셨어요. 사장님께서 홍보와 할인 프로모션을 의뢰해 명함과 포스터를 만들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죠. 그리고 목도리를 제작하고 펀딩하여 8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달성한 경험은 기획자뿐만 아니라 PM, 마케터로도 지원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


줄리아 님의 퍼포먼스를 인정받고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디스플레이 산업에
기획자로 취업!

위와 같은 경험을 이력서에 정리하고, 자기소개서로 서술하는 것은 문제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기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산업군이 자신과 잘 맞을지 신중히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했죠. 줄리아 님은 근무 위치, 함께 일할 사수의 여부와 근무 위치, 연봉 순으로 기업을 선택했습니다. 줄리아 님이 프로모트를 시작한 지 2개월이 되었을 즈음 줄리아 님의 조건과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에 속한 기업을 추천드렸고, 면접을 위해 신입으로서의 마인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처음 면접 본 기업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 있는 직무가 정해졌다면, 자신과 맞는 기업을 찾아 선택할 수 있는
줄리아 님의 취업 자료를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