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나의 제작 스토리
반갑습니다!!
푸드 산업을 섭렵한 페니입니다
비대면으로 찾아뵙게 되어 아쉽네요! 저는 외식 산업 학과를 졸업하고 신메뉴 기획자로 취업한 페니입니다.
고등학교 때 한식 레스토랑에서 알바하고 나서부터 외식 쪽으로 더 공부하고 싶어져서 외식산업학과에 입학했어요. 대학에서 한식뿐만 아니라 중식, 양식, 커피, 차, 와인 등 꽤 다양한 분야로 실습했고 경영과 마케팅, 고객관리까지 같이 다방면으로 공부했는데 다 너무 적성과 잘 맞았죠.
2년 뒤 정말 외식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휴학하고 1년 동안 외식업에서 일했는데 실무적으로 많이 배우고 저랑 정말 잘 맞는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졸업 후에는 4년제 학사를 수료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취업 후 근무하면서 경기대 교육원에 관광 경영으로 학사 학위도 취득했어요.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누구랑 하고 싶은지 정한 뒤
기업을 신중하게 골랐어요.
저는 무언가 하나를 진행할 때 최대한 충동적이지 않고 최선의 선택하고 싶으면서 동시에 신중해지려고 사전 정보를 정말 많이 수집해요. 신메뉴를 만드는 것도 사전에 음식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지 어떤 재료가 섞여야 맛있고 비주얼이 좋은지 알 수 있거든요. 일하는 팀원은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고, 푸드 산업군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요청사항을 드렸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브레인스토밍도 하면서 새로운 메뉴 개발이나 매장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같이 고민하고 싶었거든요.
프로모터님과 미팅을 할 때마다 즐거웠는데, 그래서 그런지 면접이라는 시간도 무겁지 않고 즐거웠던 기억이 많아요. 제가 가진 경험은 솔직하게, 도전정신은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항상 웃으면서 면접을 봤던 것 같아요. 프로모터님께서 추천해 주신 대표님 분들은 다행히 모두 저의 이런 면접 스타일을 좋아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합격 연락은 면접 본 3곳 중 2곳에서 왔는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다들 협업하는 톤앤매너인지를 확인했을 때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택했습니다.
좋아하는 게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현실과 거리가 너무 멀다면
프로모터님과 저의 준비 자료를 참고해 보시면 좋겠어요!
제공 내용
이런 내용을 배울 수 있어요
01 A형 이력서 템플릿으로 피그마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어요.
02 PDF와 URL 이력서를 참고해 이력서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03 신메뉴 기획자의 최소 합격 스펙을 알 수 있어요.
04 식음료 산업에서 근무한 이력을 노션으로 한눈에 정돈할 수 있어요.
05 주목도 높은 이력서를 제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