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나의 제작 스토리
반갑습니다! 경영정보 기술을 전공한 가필드입니다.
저는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Business Information Technology를 전공하고 졸업했습니다. 처음엔 마케팅으로 입학했지만, 3학년이 되고서 현실적인 조건 때문에 관심과 하고 싶었던 마케팅을 뒤로하고 취업률과 연봉의 격차가 상당히 나서 전공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한국 기독교 동아리와 미국 기독교 동아리에 속해있었으며 성경 공부를 하며 한국인들과도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 유학 생활로 다져진 영어 실력과 적응력을 살려 해외에 지사가 있는 곳에서도 잘 적응하며 회사의 비전과 목표에 발맞춰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취업하려고 하다 보니 어떠한 회사들과 직무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내 적성과 성향에 잘 맞는지, 또 회사 정보가 부족해서 잘못된 선택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력서, 지원동기, 자기소개서 쓰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양하게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장점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직무와 연관 지어야 하는지는 모르고 있었죠. 우선 제 장점은 사람을 대하는 일을 즐기는 편이고 어떠한 문제 앞에서 꼼꼼히 비교하고 분석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며 약자를 도와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며 정해진 규칙도 잘 지킵니다. 프로모터님은 이러한 이타적인 저의 성격을 바탕으로 기업문화담당자부터 PM, 나아가 교직원, 강사 관리 등 교육업에도 지원할 수 있겠다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말이 많은 만큼 서류에 적고 싶은 내용이 많았는데 프로모터님과 피드백을 거치며 정말 핵심이 무엇이고 수치적인 성과는 얼마나 나왔는지 정돈했습니다. 그래서 설득력 있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빨리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면접 본 곳에 바로 합격할 줄은 몰랐어요.
프로모터님과 실전 같은 면접 연습을 여러 번 거친 뒤, 연습차 반신반의한 채로 잡은 면접에 합격했습니다! 교직원이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앞서 언급했던 대로 저는 저로 인해 타인이 도움을 받을 때 가장 뿌듯하고, 사람을 대하는 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학생들과 교직원과 함께하는 직무가 잘 맞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근무한 지 2개월이 넘어가는데 5년 뒤에는 해당 직무에서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갖추어가는 중간 과정에 있길 바라고 혹은 나만의 사업을 찾아 열심히 그 일에 매진하는 나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도 동료들로부터 인정받고 일을 믿고 맡길만한 평가가 나와서 좋습니다. 여러분도 분명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해외에서 대학을 나왔거나, 저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다면
저의 합격 키트로 체계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해 보세요!
제공 내용
이런 내용을 배울 수 있어요
01 H형 이력서로 교육 관련 직무용 피그마 이력서를 만들 수 있어요.
02 PDF와 URL 이력서로 교직원 합격 스펙과 경험을 파악해요.
03 교육, 산업과 의류 산업에 맞춰 작성된 지원동기 예시를 파악해요
04 설득력과 진정성을 담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습득해요.
05 경력별로 수행한 업무와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두드러지는 서류를 제작해요.